요즘 저랑 구매할 주택을 찾고 있는 고객분들 가운데 중국계 이민자가 계십니다, 이미 저를 통해 집 한채 구입을 하셨지만 하나 더 구입하시겠다고 해서 벌써 몇달 동안 수십채 쇼잉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집을 못 구하고 있냐하면… 워낙 좋은 딜, 즉
싼집은 비지떡일 가능성이 높아요

RE/MAX ICON REALTY BROKERAGE
요즘 저랑 구매할 주택을 찾고 있는 고객분들 가운데 중국계 이민자가 계십니다, 이미 저를 통해 집 한채 구입을 하셨지만 하나 더 구입하시겠다고 해서 벌써 몇달 동안 수십채 쇼잉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집을 못 구하고 있냐하면… 워낙 좋은 딜, 즉
벌써 8월 1일이네요. 지난 7월 한달이 어찌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렸어요. 정말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의 전반부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서 힘들었던 시절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제 2020년의 나머지 절반, 꼭 절반은 아니고 거기서 한달 모자라지만, 그 절반동안 후회없고 조금이라도 더 기억될
어제는 오늘 클로징 하는 타운하우스 콘도의 Final Walkthrough 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마침 집에서 걸어 3분거리에 위치하여 슬슬 걸어갔어요. 고객분은 이미 페인터와 전기업자를 시간에 맞춰 약속잡아 놔서 차례로 기다리며 모든 가전제품이 잘 작동되는지 식기세척기부터 돌려놓고, 청소상태는 깨끗한지, 가라지 도어도 조용히 잘
집을 사기위해서 모기지를 받으려는데, 분명히 모기지는 월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는데 나랑 소득이 비슷한 동료는 모기지 받아서 집도 잘도 사더구만, 왜 나만 모기지가 안나와요? 제가 쓰는 모기지 브로커가 능력이 없는 걸까요? 자, 그럼 세부적인 면을 살펴볼까요? 소득에 따라 모기지가 결정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들어가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다행히도 부동산 거래는 Essential Business 에 포함되면서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오픈하우스는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언뜻 봐서는 부동산 시장이 완전 가라앉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요란벅적하게 거래되던 것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