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런던 부동산 참으로 다이나믹 했습니다. 현재 35세인 캐네디언은 한번도 모기지 이율이 4%를 넘는 상황을 겪어보지 못한 바이어들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캐나다는 역사적으로 모기지 이율이 20% 가까이 가서 거래가 1년에 1개밖에 안됐다고 하는 70대 리얼터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재의 모기지 이율이
[완료] 401 Kingbird Crt. 4+1 침실, 3.5 욕실
런던 북쪽의 단독주택 매물 소개해드립니다. 일단 런던 북쪽은 한국분들의 선호 지역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잭 챔버스 초등학교를 걸어갈수 있는 North B 지역이 가장 눈에 띄는 곳입니다. 고등학교는 루카스, 메드웨이, 마더 테레사 가 주변에 있습니다. 쇼핑도 가깝고 교통도 편하지요. 리스팅 가격은 1,399,000
집팔때 시세보다 얼마나 낮게 내놓을까?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리스팅 가격을 실제 시세보다 낮게 내놓아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고 그를 통해 많은 수의 매수 희망자들이 오퍼를 내게 만드는 작전을 쓰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이런 작전을 사용할 경우에는 물론 특정 날짜를 지정해서 그때까지 받은 오퍼를 심사해서
2021년에 보는 런던 주택시세
2009년 1월에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어느날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이민가방에는 태국에서 입던 여름옷만 잔뜩 담아 쓸만한 것이라고는 냄비와 칼밖에 없는 허접한 짐을 들고 캐나다와 왔을 때는 정말 런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를때였습니다. 그때 해밀턴에 살고 있던 사촌은 옥빌은 물가가 비싸서 안돼! 런던을